
돌아다니는 심리테스트 찾아서 하는걸 좋아하는데, 오늘 마침 친구가 풍속화그리기라는 링크를 보내줘서 쓕쓕 따라했더니 저런 아이가 나왔습니다.ㅋㅋㅋ 표류중인 단톡방에서 살면서 참고하면 좋은 체크리스트를 올려주셨길래... 여기다 살포기 기록을 남겨놓고자 합니다!! 해당 업무를 처리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것 같은지 보고했는지 시간 산정이 어려울 경우, 오래걸릴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한 어필이 있었는지 객관적인 시각에서 나의 스터디 방식이 효율적인지 내가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우선순위를 인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우선순위가 회사시각의 우선 순위와 일치하는지 주어진 업무를 정상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회사와 협의를 했는지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맥북을 어떻게 해야 찾을 수 있을까요? 어휴 어제 제 심장이 떨어졌다 붙잡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맥북을 놓고 내리는 슬픈 일이요... 멘탈이 바스라지는 줄 알았지만 다행히 다음 날 아침인 오늘 노트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분실물 등록 및 찾아보기 1. 지하철 역사에 전화하여 확인 지하철에서 물건을 분실한 경우 보통 종점에서 청소를 하면서 분실물이 발견됩니다. 발견된 분실물은 우선은 해당 역사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각 역에 전화하여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분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역사의 번호는 '00역'이라는 역 이름을 검색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lost112에 분실물 등록 다음은 분실물을 종합관리하는 사이트입니다. htt..

지난 토요일엔 강남까지 간김에 3연방을 하고왔다. 원래 계획은 제로월드 포레스트, 콜러, 아이엠이었지만, 아이엠 예약에 실패한 관계로 꽃길 테마를 찾아 룸즈에이의 '광야'를 예약하였다. 예약은 크게 어렵지는 않은편이다. 참여인원과 난이도 ★★★☆☆ 참여인원은 3명으로 한명은 방탈출 경험이 10번 미만인 초보자였다. 가격은 현금할인 받아서 인당 26,000원. 힌트는 세 개 사용하였고 14분 남기고 탈출 성공했다 :) 문제 수도 크게 많지 않고 몇몇 문제를 제외하고는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였다. 인테리어 ★★★★★ 진짜 너무 세련되고 이뻤다!! 룸즈에이 강남점은 첫 방문이였는데, 들어가면서 로비에서 부터 여기 이쁘다 싶었다. 테마 시작하고 테마 인테리어는 더 이뻤다. 기계장치도 뭔가 이쁘고 ..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내일배움카드로 여러 과정을 수강하면서 다양한 취미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 정말 재미있게 배웠던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과정 사진을 정리해서 올려봐요 :) 티나 아트스쿨에서 앙금플라워 과정을 들으면서 만들었던 떡케이크들이에요! 관련해서 완전 처음 배웠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 잘봐주셔서 케이크가 살아났어요ㅎㅎ 글을 작성한지 너무 오래되서 근황정리겸 간단하게 업로드해봐요. 새로운 취미를 찾고계신 분들께 앙금플라워 추천드려요! 이쁜 꽃을 짜고 있으면 뿌뜻하고 덤으로 맛있는 떡케이크를 가져가실 수 있어요.

열심히 세운 계획 실천은 잘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강제적으로 습관을 만들게 해주는 앱을 하나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혼자보다 함께 할 때 더욱 큰 힘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미라클 모닝 기상 스터디, 취업 스터디, 재테크 스터디 등 모임을 만들어 함께 도전하죠. 출퇴근이 없는 퇴사자의 삶 시작과 함께 규칙적인 생활이 무너지던 저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되찾게 해 준 앱 챌린저스를 여러분들께 소개드리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목차] 1. 챌린저스 소개 a) 챌린지 참여방법 b) 챌린저스 장점(의지도 내돈내산) c) 챌린저스로 하루 루틴 만들기 2. 챌린저스 앱테크 3. 요론 부분 개선해주세요! (To. 챌린저스) 퇴사 후 기상 시간이 점점 늦어졌습니다. 출퇴근을 할 때는 7시 반까지 출근을 했었는데 ..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강아지가 사료를 토합니다. 노란색 토를 합니다. 많이들 하시는 질문입니다. 오늘은 강아지들이 왜 토를 하는 원인과 대처방법, 집에서 경과를 지켜봐도 괜찮은 경우와 급하게 병원에 내원해야 하는 사례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노란 토 원인과 대처방안 2. 사료토 원인과 대처방안 3. 구토 후 대처방법 4. 집에서 경과를 지켜봐도 괜찮은 경우 5. 병원 내원이 필요한 경우 강아지들은 생각보다 토를 하게 되는 일이 많죠. 특히나 아기 강아지인 퍼피 시절에는 유독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토리가 가족이 되었을 때 토한 번 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무서워서 안아 들고 병원으로 달려가곤 했었습니다. 나중에는 선생님께서 퍼피 때는 하루에 세 번 이상 연달아하는 거 아니면 많이 ..

강아지를 처음 반려한다면 조금만 아파 보여도 심장이 떨리죠. 특히 아기 강아지의 경우 사료토를 하거나 토한 사료를 먹는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는데 이럴 때마다 문제가 있나 싶어 병원을 찾게 됩니다. 오늘은 초보 견주가 알아야 하는 동물병원 정보! 강아지가 아플 때 가게 되는 병원, 어디로 가면 좋을지 선택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동물병원 선택의 중요성(feat. 동물병원 방문이 안 좋은 경험이 된 사례들) 2. 좋은 병원을 찾는 방법 3. 병원 방문 시 확인할 점 4. 동물병원 선정 기준 5. 팁(동물약국, 반려견 자가진단) 제가 토리를 처음 데려왔을 때는 동물병원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1차에서 5차 접종까지 한 번에 결제했었죠. 그 결과 불..